[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오는 12일 오전 8시 30분, 인하대 대운동장에서 지역시민과 하나되는 '제1회 인하사랑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제1회 인하사랑 마라톤 대회'는 마라톤을 통해 인천시민의 단합과 사랑 나눔 실천을 목표로 기존의 마라톤 대회와 달리 km당 일정 금액이 적립되고, 참가비 대신 기부 물품을 받아 마라톤 대회 이후 바자회를 진행하 기부 마라톤 형식으로 진행된다.
'하나(1)되는 인천, 하나(1)되는 인하인, 혼자(1) 아니 둘(2)이 함께 뛰어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라톤 대회는 인하대 구성원 및 지역사회 시민들이 함께 인하대 내부를 도는 걷기 코스(2.2km)와 학교 외부를 도는 마라톤 코스(5km) 혹은 외부 및 내부를 도는 마라톤 코스(10.6km)로 이뤄진다.
특히, 걷기 코스와 마라톤 코스에 참여한 분들이 뛰고 걷는 만큼 일정금액이 적립되며 기부물품은 행사 당일 벼룩시장을 통해 판매돼 수익금은 전액 기부 될 예정이다.
이어 식후 행사로 지난 9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민을 위한 연주회를 개최했던 ‘인하 오케스트라’와 ‘빅마마, 김현성, 박영미’ 등 다수의 가수를 배출한 ‘꼬망스’, SBS스타킹에도 소개된 철봉 동아리 ‘바크로바틱소울즈’, 인하대 탁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탁구체험교실’ 과 한복 체험·보드게임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인천시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밀알복지재단의 캠페인이 진행된다.
또한 지역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오전부터 인하대병원의 무료 건강검진 및 금연클리닉이 운영되고, 바자회와 무료 먹거리 장터 행사를 통해 인천시민 모두가 어울려 뜻 깊은 추억을 공유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이날 마라톤에서는 특정 행사에서 모금을 위해 판매되는 래플티켓이 판매돼 마라톤 참가자뿐만 아니라 참가하지 않는 이들도 기부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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