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교육대학교(총장 김경성)는 2016년 CAMPUS ASIA-한일중 신규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CAMPUS ASIA-한일중 사업은 한일중 대학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각국별 소속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초청 및 파견하는 동아시아 학생교류사업이다. 2016년 9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총 17개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서울교대는 중국의 북경사범대학, 일본의 동경학예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중일 CAMPUS ASIA 3국 교류사업 공모의 신규사업단(프로젝트명 : 동아시아 교원양성 국제대학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2016년도 국비 1억6000만 원을 포함해 2021년까지 총액 8억4000만 원 규모의 국비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동경학예대학, 북경사범대학, 서울교육대학이 협력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3국 대학 간의 장기교류(반년 또는 1년) 학생 총수는 78명, 단기교류(1주일 또는 1개월 등) 학생 총수는 130명이 될 전망이다.
서울교대 관계자는 "동아시아 교원양성 국제대학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점차 발전시켜 미래를 이끌어 가는 3국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한국이 주도하는 동아시아 교육공동체 구축에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