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스마트창작터 사업화지원 최종 8개팀 선정

이원지 / 2016-10-31 17:33:16
팀당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비용 지원, 본격 창업활동 시작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스마트창작터는 최근 창업진흥원의 스마트창작터 사업화지원 전국 심사에 최종 선정된 8개 팀과 31일 오전 경농관에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스마트창작터는 정보통신 기술(IT)을 기반으로 한 지식서비스분야의 창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5월 스마트창작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시립대는 300여 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린 스타트업 교육을 실시한 후 24개의 사업모델검증팀을 선발‧운영해왔다.


9월 23일 자체 최종발표회를 통해 8개 팀을 전국 심사에 추천했고, 전국 19개 기관이 추천한 150여 개 팀 중 8개 팀 모두가 사업화지원 대상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것이다.


'브라킷디바이'를 비롯한 8개 팀의 아이디어는 쇼핑, 여행, 패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서비스 관련 아이템으로 사업 추진의지, 사업계획의 적정성, 성장 가능성 등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8개 팀은 오늘 킥오프미팅을 통해 협약을 맺고, 팀당 3000~5000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 받아 약 5개월 간 창업활동에 매진하게 된다.

또한 이들 중 3개 팀에는 창업화 기간 동안 최소 10㎡이상의 개별 보육공간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김민호 총괄책임자(서울시립대학교 컴퓨터과학부교수)는 "서울시립대 스마트창작터는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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