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도연) 물리학과 정윤희 교수가 제11차 아시아열물성학회(ATPC, Asian Thermophysical Properties Conference)에서 수여하는 공로상(Significant Contribution Award)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서울대를 거쳐 미국 시카고대(University of Chicago)에서 박사를 받고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연구 활동 후 1988년 POSTECH에 부임했다.
이후 펠티어 열측정기, 펠티어팁 열측정기, 열대류 가속기센서 등을 개발, 고체의 열물성 측정에 적용한 연구 성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아시아열물성학회는 1986년부터 매 3년마다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학회로서 북미열물성학회, 유럽열물성학회와 더불어 세계 3대 열물성학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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