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 인문학연구원 HK문자연구사업단이 주관하는 2016년 박경리 문학상 수상자 초청 강연회가 오는 25일, 연세삼성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된다.
박경리 문학상은 토지의 비옥한 문학 정신을 이어 나가며 전 세계의 문학 지형에 토지 정신을 심고 뿌리 내리게 할 작가를 선정해 왔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한 박경리 문학상의 영예는 아프리카의 역사적 질곡을 언어와 국경을 종횡하며 구전문학과 토착적 문화 전통의 감수성으로 녹여 낸 케냐 출신의 작가 응구기 와 시옹오(Ngũgĩ wa Thiong’o)에게 주어졌다.
수상자인 케냐의 응구기 와 시옹오는 '케냐와 한국의 문학적 연대(The Kenya-Korean Literary Connection)'를 주제로 식민 지배를 경험한 양국의 역사의식과 문학적 실천, 현실 비판과 저항 정신에 대해 의견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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