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서울시와 ‘음악영재’ 콘서트개최

이원지 / 2016-10-18 17:35:47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시의 음악영재 장학사업 지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음악영재교육원은 오는 29일, 영산아트홀에서 ‘2016 서울시 음악영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영재교육원의 재학생 중에서도 탁월한 기량과 음악성을 지닌 학생들이 연주자로 정식 데뷔하는 무대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피아노, 바이올린, 플룻, 작곡 등을 전공하는 11명 학생들의 다양한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의 운영사무실(전화 02-456-7240)을 통해 예약할 경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 상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힘든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지원 육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음악교육 장학프로그램을 설립했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은 프로그램 주관을 맡아 우수한 교수진과 커리큘럼 등을 바탕으로 학생 선발과 교육과정 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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