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에서 안양 지역 중학생들에게 진로와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체험 행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대림대는 지난 5일과 12일 대림대 교내에서 안양시 동안구 소재 임곡중학교, 신기중학교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맞아 다양한 직업을 미리 경험해보자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안양시미래인재교육센터와 연계해 기획됐다.
대부분의 학과에서는 학과별 전공 교수가 이번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전공 학문의 학습 내용과 졸업후 진로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체험학과에는 건축설비소방과, 디지털전자과, 메카트로닉스과, 문헌정보과, 방송음향영상과, 비서사무행정과, 사회복지과, 언어재활과, 의공융합과, 자동차과, 전기과, 항공서비스과, 호텔조리과 등 총 13개 학과가 참여했다.
남중수 대림대 총장은 "이번 학과체험은 지역 청소년에게 대학 교육과정을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다양한 직업세계를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활성화와 체험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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