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입학전형센터가 지난 16일 대구 수성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인 'KU입학올인원(All-in-one)'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고교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학 진학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지역 일선 고교 교사 86명이 참가했다.
이날 건국대는 △산학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안내 △프라임 신설학과 지원전략 △2017학년도 수시전형 안내 △2016학년도 입시결과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와 준비방법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건국대는 지난 5월 원주, 울산을 시작으로 6월 대전, 대구에서 KU입학올인원(All-in-one)을 진행했다. 오는 7월 7일 부산, 7월 21일 광주에 이어 8월 전주, 제주 등의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다.
건국대 박찬규 입학처장은 "지방에 위치한 고교의 경우, 상대적으로 입시정보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각 지역의 대상별 맞춤 전형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지역의 우수인재들에게 꿈과 비전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 인재들이 보다 많이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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