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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산업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이 전주문화재단과 협력해 ‘2026 미래문화콘텐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이 전주문화재단과 협력해 ‘2026 미래문화콘텐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통문화와 신기술을 융합한 미래문화콘텐츠 분야의 기획자·창작자를 양성하고, 예술과 기술을 아우르는 융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일 시작해 21일까지 국립군산대 예술대학 컴퓨터실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콘텐츠 기획과 스토리텔링, 예술·기술 융합 이론을 바탕으로 언리얼엔진, 터치디자이너, 블렌더, 유니티 등 실감콘텐츠 제작 도구를 활용해 3D 그래픽과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작한다.
학생들은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인터랙션, 공간 연출, 미디어아트 구현 기술을 익히고, 전문가 멘토링과 단계별 피드백을 받아 실제 전시 공간에 적합한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결과물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21일까지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리는 성과공유회 및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국립군산대 이원범 교수는 “이번 아카데미는 시각디자인의 영역을 미디어파사드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로 확장하고, 영상광고·디지털 사이니지·미디어아트·전시 콘텐츠 등 미래 콘텐츠 산업 분야로 진출할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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