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동아리실에서 창업 꿈 키워요"

이원지 / 2016-06-13 11:46:11
건국대 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실' 오픈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창업지원단은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창업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내 창의관에 창업동아리실을 새롭게 조성, 13일 오픈했다.


건국대 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실은 각 창업 동아리들이 소회의실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7개의 공간과 1개의 독립된 회의실,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PC ZONE과 휴식 공간(REST ZONE), 시제품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소회의실 형태로 구성된 7개의 동아리방에는 회의테이블을 배치하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형 회의실에는 빔 프로젝트를 설치해 학생들이 회의와 발표력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창업동아리실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kkubi.ac.kr/)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학생 창업 활성화’라는 취지에 맞게 창업동아리와 관련된 활동이나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에 한해서만 사용 가능하다.

한편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20일까지 참신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꿈을 펼쳐나갈 올해 새로운 창업동아리 14개 팀을 육성하기로 하고, 대학생 창업동아리 팀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교 재(휴)학생으로 3인 이상의 팀을 구성해 지원해야 한다. 건국대 학생과 연합해 지원할 수도 있고 타 대학교 학생들로만 팀을 구성하여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타 대학 창업선도대학 창업동아리, 타 대학 LINC 사업단 창업동아리, SK 청년비상 창업동아리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2016년도 창업동아리에 선정된 팀은 동아리 운영지원비 50만 원을 포함해 동아리당 300만 원의 아이템 개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매달 제출해야 하는 월별 활동보고서와 중간보고서를 평가해 ‘우수 창업동아리’ 평가를 받은 팀은 추가 아이템개발비 2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50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16년도 창업동아리 활동 기간은 2016년도 7월부터 2017년도 2월까지이며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14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