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아웃도어웨어 디자인 공모전에서 '두각'

이원지 / 2016-06-10 15:14:48
패션디자인학과 6개팀 16명 수상 쾌거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패션디자인학과 조원일, 이민지 씨가 ‘제4회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아웃도어웨어(outdoor-wear) 디자인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아웃도어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과 실용성에 차별화를 뒀다. 소매와 코트 밑 부분에 탈부착 기능을 추가해 한 가지 옷으로 4가지 스타일로 변신 가능하게 만들었다.


다양하게 입을 수 있는 만큼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고, 다른 옷과도 조화롭게 입을 수 있다. 또한 건물을 예상하게 하는 무늬를 입혀 도시적 스타일을 살렸다.


아웃도어웨어 디자인 공모전은 (사)한국의상디자인학회에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공모전으로 참가자들은 계절별 추세를 반영한 기능성 아웃도어에 도시 스타일을 가미한 패션 아웃도어를 디자인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다수 입상했다. 조원일·이민지 씨를 비롯해 △김가온·박새임·허윤지 △고연재·노현아·허유정 △육소진·박소연·이예진 씨가 장려상을 받았고 △홍성은·천보영 △신진주·안혜경·이연진 씨가 입선하는 등 총 6팀 16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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