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세계인을 위한 국제자선 벼룩시장 연다

김기연 / 2014-10-16 13:25:22
오는 25일 둔산 보라매공원에서 어울림 한마당 잔치로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세계인들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과 국제자선 벼룩시장이 함께 열린다.


‘2014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오는 25일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대전국제교류센터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는 세계인들이 대전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사물놀이 등 전통공연은 물론 세계민속제, 비보이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세계요리 만들기, 한복입기와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자선 벼룩시장도 함께 열려 필요한 물건도 서로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선 벼룩시장에는 외국인과 시민 200여 팀이 의류, 도서, 스포츠용품 등 각종 생활용품을 내놓아 새로운 주인을 기다린다. 이날 벼룩시장과 세계음식 체험 코너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10%는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미숙 대전시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대전거주 외국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용하던 물건을 서로 사고 팔면서 교류의 폭을 넓히고 기부도 하는 벼룩시장도 함께 열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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