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 선정

이원지 / 2014-10-15 14:18:43
3년간 30억 원 국비확보…‘교육-R&D-고용’연계 추진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교육부의 ‘2014년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인천대는 오는 2017년까지 총 3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인천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송도캠퍼스 및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내에 산업단지 캠퍼스를 조성해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교육-R&D-고용’이 연계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대학과 기업이 한 공간에서 함께 연구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홍윤식 산학협력단장은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의 선정을 계기로 산업현장 친화형 인력양성과 산학융합연구 등을 통해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의 첨단산업 발전과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고부가 가치화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은 2011년부터 교육부가 산업단지 내에 일부 캠퍼스를 이전시켜 대학과 기업 간에 공간적인 융합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연구․개발 고용이 연계된 새로운 산학융합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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