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류 전문대학, 인천재능대 찾다”

이원지 / 2014-10-12 19:17:11
PIN 컨퍼런스 아시아 최초 국내서 열려

세계 전문대학 총장들이 10일 ‘PIN Conference 2014 Korea'를 위해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를 찾았다.

PIN이란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의 고등기술/지역사회/심화학습 교육기관들로 구성된 연합체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우 총장과 Phil Ker PIN 대표를 비롯한 해외대학 총장 24명과 국내 주최대학 총장 2명 등 35명이 참석했다.


8회째를 맞은 PIN 컨퍼런스는 세계 각국 최고의 전문대학교와의 인적, 연구 네트워킹을 통해 국제협력관계의 강화 및 활성화를 도모하는 기회의 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재능대를 비롯한 국내 2개대학(동원대, 울산과학대)이 공동주최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최초로 국내에서 열렸으며 학령인구 감소, 대학 간 경쟁 심화 등 최근 전문대학의 위기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외 대학의 관심이 쏠렸다.


이날 행사는 ▲Identify and Share ▲비즈니스네트워크미팅 ▲Seoul Declaration 등으로 진행됐으며 세계 각국의 총장들은 효과적인 교육 제공을 위해 국가별 이슈와 해결방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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