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최성을 총장, 인천 홍보 전도사로 나섰다

김기연 / 2014-10-05 22:50:22
한국-스페인 포럼서 ‘국제교육도시’ 주제 발제

인천대학교 최성을 총장이 2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제9차 한국-스페인 포럼에서 ‘국제교육도시’를 주제로 송도국제도시 소개와 더불어 글로벌교육도시 조성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최 총장은 “인천은 비행거리 3시간 반 이내에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가 61개로 세계 인구 30%가 넘는 25억 명의 인구를 대상으로 1일권 비즈니스가 가능하다”며 “이런 지리적 장점을 살려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대와 글로벌캠퍼스,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는 중국과 일본의 명문대학들과 협약을 맺고 1일 강의를 할 수 있는 국제강의 프로그램을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천대는 스페인 명문 말라가대학을 비롯한 전 세계 28개국 11개 대학과 교유협정을 맺고 글로벌 대학 도약을 위해 실질적 학술교류와 학생교류에 온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송도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해외대학들과 공동프로그램 운영, 교과과정 제공, 상호 학점인정 등 교류확대를 통해 한국의 국제교육 및 세계 국제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주관으로 10월 1∼2일 개최된 이번 포럼에 한국에서는 최성을 총장,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 박희권 주스페인대사 등이 참석했으며 스페인 측에서는 카를로스 에스피노사 데 로스 몬테로스 외교협력부 차관, 돌로레스 몬트세라트 하원 제3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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