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THE 세계대학평가’ 공학기술 26위, 종합 52위

이원지 / 2014-10-02 10:56:53
지난해 종합순위 56위보다 4단계 상승

KAIST(총장 강성모)가‘2014~2015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공학기술 분야 26위(국내 1위), 종합순위 52위를 기록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1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의 ‘2014~2015 세계대학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캘리포니아공대(미)가 차지했으며 2위 하버드대(미), 3위 옥스퍼드대(영), 4위 스탠퍼드대(미), 5위 케임브리지대(영)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국내대학 중에선 서울대가 50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KAIST 52위, 포스텍 66위, 성균관대 148위로 4개 대학이 2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평판도 조사·교원 1명당 학생 수 등 교육여건 (30%) ▲평판도 조사·교수당 연구비·교수 학술 논문 수 등 연구 분야 (30%) ▲논문 당 피인용 수 (30%) ▲ 국제화 지표 (7.5%) ▲산학협력 실적 (2.5%)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KAIST관계자는 “평가지표 중‘연구 분야’, ‘논문 당 피인용 수’ 및 ‘국제화 지표’가 각각 상승해 순위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학기술 분야는 26위로 2년 연속 국내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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