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광고는 방송통신대 본부가 위치한 혜화역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림역, 양재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총 8개 역사에 설치됐으며 각 역사명에 맞춰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의 핵심 내용은 대한민국 국민의 5%가 방송대에 다닌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방송대가 국내 최초의 원격교육대학으로서 훌륭한 커리큘럼과 강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그만큼 많은 국민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음을 알리고자 한 것.
방송대가 자체통계를 통해 집계한 누적 입학생은 263만5392명(2014년 6월 기준)으로 전체 대한민국 인구 5123만3579명(2014년 6월 안전행정부 주민등록 기준)에 약 5%에 해당하는 수치다.
방송통신대 관계자는 “42년간 쌓아온 원격교육 노하우를 이미 263만 명에 이르는 분들이 검증해 줬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그 노하우를 경험해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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