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중소기업 멘토로 활약"

신효송 / 2014-09-30 16:07:02
'산학 매칭 페어(Matching Fair)' 개최, 멘토링 사업 본격화

UNIST(총장 조무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멘토링 사업을 본격화했다.


UNIST는 기술혁신 멘토링을 위한 '산학 매칭 페어(Matching Fair)'를 30일 UNIST 대학본부 경동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성 울산시 경제부시장, 최수정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사장, 38명의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앞서 UNIST 교수 16명은 중소기업 31개사와 멘토링을 맺은 바 있다. 이후 기업은 신기술 개발을, UNIST는 원천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로 했다. 즉 이번 행사는 이를 위한 첫 상견례인 셈.


조무제 UNIST 총장은 "UNIST가 울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며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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