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제8기 시민 인문학 강좌’ 수강생을 내달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서양 신화와 고전의 세계’라는 주제로 내달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2시간, 19:00~21:00), 총 7주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충북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long.cbnu.ac.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전화(043-261-2075∼77)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제8기 시민 인문학 강좌’에서는 10월 7일, 10월 14일 장영란 교수(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의 ‘<일리아스>와 그리스 신들의 본성’, ‘<오뒷세이아>와 그리스인의 죽음관’ △10월 21일 김경현 교수(고려대학교 사학과)의 ‘콘스탄티누스 황제와 기독교’ △10월 28일, 11월 4일 윤진 교수(충북대학교 사학괴)의 ‘민주주의의 탄생: 고대 아테네의 새로운 정치적 실험’, ‘알렉산드로스 대왕: 권력에의 의지’ △11월 11일, 11월 18일 김현 연구교수(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그리스 비극의 세계: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그리스 희극의 세계: 아리스토파네스의 <새>’ 등 다양한 강좌가 열린다.
충북대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개설함으로써 기초학문의 활성화와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넓혀오는 데 힘써왔다"며 "특히 이번 강좌는 교내 교수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다채롭고 심도 있는 교육 기회의 장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