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엄마가 세상을 바꾼다”

이원지 / 2014-09-29 13:53:03
숭실대, 서울시교육청과 특강 엄마인문학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와 서울시교육청이 학부모 대상 인문학 연속 강좌 ‘엄마 인문학, 책 읽는 엄마가 세상을 바꾼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 3월 양 기관이 맺은 ‘서울교육가족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인문학에 대한 가정과 사회의 관심 제고, 학부모의 인문 소양 함양, 책 읽는 가정 문화 확산’이 목표다.


서울시교육청 관내 유초중고 학생을 둔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숭실대 벤처관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저서 <인문학은 밥이다>로 유명한 김경집 인문학자를 초빙했고, 강의와 더불어 질의응답에도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 ‘학부모들과의 소통’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숭실대 지식정보처 박영철 부처장은 "엄마가 바뀌면 자녀가 행복해진다는 믿음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책 읽는 가정 문화가 확산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통한 공교육 내실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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