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우리 땅 독도를 알리는 공모전에서 입상해 주목받고 있다.
대구대 중앙박물관 김기조 관장(생활조형디자인학과 교수)은 지난 26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제4회 독도국제기념품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 관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도자기 제품인 '아침을 여는 독도'를 출품했다. '아침을 여는 독도'는 파도, 해, 섬 등을 입체적인 형태로 표현한 목걸이 제품이다. 크기 또한 부담스럽지 않아 관광기념품으로서의 활용성과 상품성을 높였다.
김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기념품들이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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