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100주년 맞이 특별한 가을대동제 연다”

이원지 / 2014-09-29 10:26:59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가을 대동제를 개최한다.


이번 가을 대동제는 올해 맞이한 개교 100주년 그리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며 ‘교육·민주주의·공동체·100주년’ 등 4가지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올해 축제의 새로운 점은 공동체적 프로그램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100주년과 대동제 시작을 축하하고 성공회대인들이 어우러져 더 좋은 대학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로 비빔밥을 만들어 함께 먹는 ‘100인 비빔밥’이 특별행사로 진행된다.}

학생 72명, 교수 12명, 직원 12명 총 100명의 구성원들이 모여 소통하는 ‘100인 만찬회’가 진행된다. 더불어 비싼 방값과 밥값 등으로 힘든 자취생들에게 힘이 되기 위한 ‘사랑의 김치담그기’도 마련된다.


또한 캘리그라피 강사 초청 특강과 지성이 넘치는 성공회대를 기대하며 ‘독서골든벨’, 프리젠테이션 능력 함양을 위한 프리젠테이션 특강이 열린다.


이외에도 ‘온수갓텔런트’, ‘100주년 콘서트’ 등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성공회대 곽호준 총학생회장은 “이번 가을 대동제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며 학생·교수·직원 모두가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적 행사에 주안점을 뒀다”며 “이번 대동제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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