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효자종목 펜싱속에 대구대 있다"

신효송 / 2014-09-26 15:09:23
대구대 출신 선수 5명 참가, 금1·은1·동1 획득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에서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이 출전한 종목은 효자종목 펜싱이다.


한국 펜싱 대표팀에서 대구대 출신 선수는 체육학과 허준·김효곤·김민규(이상 남자 3명), 체육학과 오하나·스포츠레저학과 김미나(이상 여자 2명) 등 총 5명이다.


오하나, 김미나 선수는 남현희, 전희숙 선수와 팀을 이뤄 지난 24일 치뤄진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허준 선수는 같은 날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5일에는 허준, 김효곤, 김민규 선수가 손영기 선수와 팀을 이뤄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 참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낙춘 대구대 펜싱부 감독(MBC 펜싱 해설위원)은 "아시안게임이란 큰 무대에서 대구대 출신 선수들의 선전이 돋보였다"며 "한국 펜싱계를 이끌어갈 대구대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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