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24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학교법인 대우학원 추호석 이사장과 신성호 총장 이하 교직원과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성적우수자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14명의 학생들에게 모두 44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됐다.
추호석 이사장은 “국내유일의 자동차 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이 최근 국내외 자동차관련 산업체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며 “대우장학생으로 선발된 장학생 여러분이 학업에 최선을 다해서 대학의 명예를 드높이고 졸업 후에는 한국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모터스포츠전공 2학년 김상국 학생은 “대우장학생의 취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학업에 정진할 것”이라며 “졸업 이후에는 학교와 후배 그리고 사회에 더 크게 기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실력을 연마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2년 김우중 대우그룹 전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대우장학재단은 지난 대우학원산하 교육기관(아주대, 아주자동차대학)의 장학활동과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매학기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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