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디자인은 전국에 오픈되는 비어스탑 매장에 적용되며 산학협력의 실질적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이지에프앤비는 지난 24일 비어스탑 1호점 야탑점 개장식에서 ‘비어스탑 디자인 공모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어스탑의 브랜드 심벌마크, 영문·한글 로고, 캐릭터 등 아이덴티티 개발과 디자인을 담당한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일러스트레이션전공 재학생 8명에게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와 이지에프앤비는 올해 상반기 비어스탑 아이덴티티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지난 5월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 3개월간 전공 지도교수인 김승민 교수의 뒷받침 하에 비어스탑 아이덴티티 개발과 다자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승민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의 배움을 넘어 실무를 경험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것”이라며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소중하게 생각해 좋은 기회를 준 이지에프앤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매장에서 자신의 디자인을 본 학생들은 무척 뿌듯하다는 반응이다. 4학년 김수빈 씨는 “매장 외부 간판과 내부 그래픽 요소를 거의 다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적용해주셨다. 직접 와서 보니 매우 놀랍고 뿌듯하다”며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