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정치언론·국제학과에 각계 발전기금 모아져

김기연 / 2014-09-25 16:06:40
학과 설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교수일동·동문·원우회 등 2600만원 기부
▲ 정상훈 동문회장(오른쪽)이 학과 발전기금 1천만원을 김형태 총장(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 정치언론·국제학과의 학과 설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각계의 학과발전기금 전달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두 2600만 원을 전해졌다.


25일 56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학과 설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정치언론·국제학과 동문회에서 1000만 원, 정치언론·국제학과 교수일동이 1000만 원, 정치언론·국제학과 대학원 원우회에서 500만 원 등 총 2500만 원을 학과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도시부동산학과 신동호 교수도 정치언론·국제학과의 발전을 기원하며 학과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학과 관계자는 “학과 발전기금으로 전달된 2600만원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정치언론·국제학과 학생들의 해외 어학연수 비용을 지원해주는 '글로벌 노마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사용된다”고 전했다.


이번 30주년 기념행사는 정치언론·국제학과를 졸업한 1천여명의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추억을 나누고 취업과 진로선택을 돕는 순서로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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