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콘도르비행교육원’ 개원

김기연 / 2014-09-24 17:27:45
항공운항학과 비행 실습교육을 위한 시설, 항공운항분야 선도 ‘다짐’

초당대학교(총장 김병식)는 25일 무안국제공항 여객청사 2층에서 초당대학교 콘도르비행교육원 개원식을 갖는다.


초당대는 지난 2012년 항공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항공계열 3개학과(항공운항, 항공정비, 항공운항서비스)를 신설해 집중 육성해왔다. 이번에 개원하는 콘도르 비행교육원은 비행교육에 좋은 교육환경과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는 무안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비행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초당대 콘도르비행교육원에는 현재 오스트리아 Diamond Aircraft사의 최첨단 비행기(DA-40NG) 3대와 시뮬레이터(DA-40NG FSTD) 1대가 비행교육에 투입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5대의 비행기가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 비행기가 추가 도입되면 현재 항공운항학과 재학생들에게만 제공하는 비행교육을 일반인에게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초당대 관계자는 “실제 공항과 최첨단항공기를 통한 살아있는 현장실습은 교육생들에게 직업조종사로서의 기량과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최고의 실습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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