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에서 김다영 씨는 CREATIVE-D 부문에 참가해 1,2차 예선 심사와 본선 심사를 거치며 차별화된 로봇청소기 광고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다영 씨가 만든 광고는 로봇청소기 광고다. 집에서 영화를 보며 과자를 먹는 일상적인 스토리로 시작을 한다. 공포영화를 보며 놀라서 과자를 바닥에 여러 번 흘린 남자가 영화가 끝난 후 바닥을 보니 먼지 하나도 볼 수 없을 만큼 깨끗해져 있는 바닥을 보며 의아해하는 남자의 표정으로 공포스러운 상황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로봇청소기가 나오며 바닥이 깨끗했던 이유를 보여주는 것으로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로봇청소기의 강점을 소개하며 광고를 마무리짓는다.
한국영상대 관계자는 “김다영 씨의 작품은 기존의 광고가 비주얼 또는 사운드적인 요소로 사람들을 자극한 것과 달리 일상 속에서 재미적인 요소를 통한 차별화를 시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김다영 씨는 “본선 진출만으로도 영광스러웠는데 대상까지 받게 돼 너무나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적인 광고 제작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