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학부장 황수정) 재학생들이 17일부터 20일까지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열린 ‘2014년 채식요리전시경연대회’에서 금상과 은상 등 11개 팀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대자연사랑실천본부에서 주관한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제7회 경북식품박람회 개최를 기념하고 자연친화적인 음식을 대중화하기 위해 전국 요리관련 학과 학생들 30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구한의대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재학생들은 평소 한방 재료로 활용되는 각종 나물과 채소를 활용한 요리를 출품해 ‘봉화의 깊은 맛’이라는 주제로 출품한 설다민(대학원생) 학생이 금상(경북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은상, 동상 등 총 11개 팀이 수상했다.
설다민 학생은 “학교에서 교육받은 테라푸드를 활용해 봉화에서 직접 생산한 우리 농산물을 통해 기존 음식과는 차별성을 둔 두부고구마완자, 녹두빈대떡, 감자구이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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