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와 영남대, 공동 전시회 연다"

신효송 / 2014-09-23 14:45:54
'나무, 일상을 수놓다' 목제품 특별전 개최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와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가을향기 가득한 목제품들을 선보인다.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관장 김기조)은 오는 2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영남대학교박물관(관장 박성용),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공동으로 '나무, 일상을 수놓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선조들의 일상과 함께 한 목가구와 목제 생활품의 아름다움이다.


이번 전시는 대구대와 영남대 두 대학 박물관의 특성을 살렸다. 대구대 중앙박물관은 꾸밈과 장식이 돋보이는 '안방'과 선조들의 건강한 생활의 지혜가 담긴 '부엌'을 중심으로 관련 목가구와 생활용품을 전시한다. 영남대 박물관은 절제와 균형의 미가 돋보이는 '사랑방' 및 '사당'을 중심으로 관련 목가구와 생활용품을 전시한다.


김기조 대구대 중앙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지역민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며 "가을빛이 가득한 캠퍼스를 찾아 그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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