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한글날 기념 ‘우리말 겨루기 대회’ 연다

김기연 / 2014-09-22 17:30:06
10월 9일 한글날에 청소년 참여해 우리말 바로잡기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국어문화원(원장 소강춘)은 훈민정음 반포 568돌을 기념해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글날 기념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국어능력을 향상하고 한글사랑 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맞춤법과 띄어쓰기, 표준어와 지역어, 아름다운 우리 고유어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국어 문제를 출제하여 우리말 달인을 선발한다.


‘우리말 겨루기 대회’에서 우승한 최고의 우리말 달인에게 전라북도지사 상장과 상금 50만원, 우리말사랑상 2명에게 전주대학교총장 상장과 상품 30만원, 우리말지킴상 3명에게 전주대 국어문화원장 상장과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글을 사랑하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전주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http://korean.jj.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korean5@daum.net)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3일까지 받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