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국내외 기업 대표들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김기연 / 2014-09-22 17:00:42
기세도 위본그룹 회장, 아츄타 사만타 인도 KIIT대학 설립자에

기세도 위본그룹 회장과 아츄타 사만타(Achyuta Samanta) 인도 KIIT대학 설립자가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 기세도 위본그룹 회장
기세도 회장은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나 고학으로 방송통신고를 마치고 1987년 조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탁월한 영업 능력을 인정받아 2회 연속 전국 우수 영업사원상을 받았으며 1994년 현 위본건설의 모태인 한진기업(주)을 창업했다.


70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건축, 토목 공사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양기업(주), 위본건설(주)을 설립했으며 아우디 위본모터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국내 최대의 수입차 복합전시장 아우디센터 분당, 아우디 수내전시장, 서초전시장, 안양전시장, 광교전시장과 함께 아우디 분당 종합 서비스센터와 서초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에 위본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2014년 4월에는 위본그룹 윤리경영 선포식을 통해 위본그룹이 책임감 있고 건전한 기업문화를 육성함으로써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고객감동을 실현할 것을 선언했다.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받는 아츄타 사만타 설립자는 1965년 인도 오디샤주 외딴 마을의 극빈층 가정에서 태어나 인도의 명문 칼링가산업기술대학(KIIT)을 설립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그는 가난과 무지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1992년 미화 100달러로 시작하여 KIIT대학을 설립했으며 인도의 부족 어링니를 위한 무료기숙학교 칼링가 사회과학학교(KISS)를 설립하여 가난한 토착민 어린이 2만여 명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 아츄타 사만타 인도 KIIT대학 설립자
KIIT대학은 인도의 명문 종합대학으로 학생 2만5천여 명이 25개 전문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KISS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완전 무료인 기숙학교로 인도의 가장 가난한 토착민 어린이 2만여 명이 혜택을 보았으며 방글라데시와 캄보디아에 국제지부가 운영 중이다. 그는 또한 1750병상의 병원과 의·치과대학, 간호대학이 있는 칼링가의료과학대학(KIMS)을 설립하고 인도 전역에서 20개 지역 양호실을 운영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