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전문대 졸업생인 김은철 씨(삼성디스플레이 재직)는 22일 모교를 방문해 '삼성 디스플레이반 4기' 후배들에게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삼성 디스플레이반'은 기업맞춤형 교육의 일종으로 전문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이다. 김 씨는 '삼성 디스플레이반 3기' 수료생이었으며 졸업생 대표로 방문하게 됐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후배사랑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2011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총 2억 6000여 만 원이 장학금으로 쓰였다.
장학금을 받은 '삼성 디스플레이반 4기' 김인조 씨는 "선배들이 모은 소중한 장학금에 보답하고자 학업에 더욱 전념하겠다"며 "우리 또한 이러한 전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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