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병철 전 원장은 대검찰청 형사부장과 대전지방검찰청장, 대구고등검사장, 법무연수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검찰총장 후보자로 2번이나 추천되는 등 법조계 안팎에서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병철 석좌교수는 현재까지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 중재재판관이자 출소자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법무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로도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청소년 비행예방과 자립을 후원하는 한국소년보호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순천대 관계자는 “소병철 석좌교수는 전남 순천 출신으로서 다양한 실천적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지역의 후진양성을 위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에 봉사한다는 의미로 재직기간 동안의 모든 강의를 무보수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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