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다문화 사회 학술대회 연다

김기연 / 2014-09-19 16:53:01
19일 문화통합연구소 주최 학술대회 열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 다문화통합연구소(소장 윤광일)와 (사)한국다문화학회는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19일(금)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다문화 사회, 다문화 정책의 현실과 미래’라는 대주제와 ‘다문화 정책의 현실과 변화’, ‘한국의 다문화가족 현실과 정책 방향’이라는 세부 주제가 논의된다.


1세션은 이진영 교수(인하대)의 사회로 ‘다문화 정책의 현실과 변화’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먼저 ‘영국 다문화주의 정책 담론의 변화’에 관해 신지원 교수(전남대)가 발표하고 박경태 교수(성공회대)가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한국의 다문화 정책, 변화의 탐색’에 대해 오경석 센터장(경기도 외국인인권지원센터)이 발표하고 이혜경 교수(배재대)가 토론을 이어간다.


2세션은 정기선 박사(IOM 이민정책연구원)의 사회로 ‘한국의 다문화가족 현실과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한다. 우선 ‘다문화가족 정책의 전망과 과제’에 관해 김혜영 교수(숙명여대)가 발표하며 고선주 교수(성균관대)가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이어 ‘결혼이주 여성의 가족폭력 피해–취약성 프레임과 인간안보(human security)에 대한 고찰’에 대해 황정미 교수(고려대)가 발표한 뒤 이선형 대표(서울여성가족재단)가 토론을 진행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