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는 ‘제13회 전국 청소년영상제’를 20일 성공회대 미가엘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청소년영상제는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가 주최하고 ‘완전매진’(신문방송학과 학회)이 주관하며 인천미디어센터, CJ오쇼핑, 케이블방송CMB, 에브리온TV, ㈜야다 등이 후원한다.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은 전국청소년영상제는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영상제작활동을 독려하고 이를 상영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이 극영화/드라마 57편, UCC 6편, 애니메이션 5편, 뮤직비디오 4편, 다큐멘터리 3편 등 총 75편을 출품했다. 이중 치열한 예선심사 끝에 28편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날 행사에서 본선진출작 상영 및 시상을 진행한다.
청소년영상제 지도교수인 신문방송학과 최영묵 교수는 “이번 출품작들의 미학적, 기술적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당히 높았다”며 “이번 청소년영상제에 작품을 출품한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인근 학교 학생들 및 주민들도 청소년의 시선으로 제작한 신선한 영상들을 즐기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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