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인숙 교수는 과학기술분야에 창의적인 연구개발로 지역과학기술 저변확대와 과학문화 마인드 향상에 기여한 과학기술인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진흥상, 기술개발상, 여성과학기술인상 등 3개 분야로 도내 학교와 연구소, 과학기술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추천받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여성과학기술인상에 선정된 권인숙 교수는 아연(Zinc)의 질병 예방 기전 규명 및 연구기술 개발, 골다공증 및 동맥경화증 예방 식·의약품 개발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일반인들의 건강상식 및 생활태도, 기업의 제품 산업화에 긍정적 효과를 주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경북과학기술대상은 지역과학기술인과 단체 기업의 연구개발 의욕을 높이고 과학기술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2001년 제정돼 지금까지 46명의 우수과학인이 선정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김천에서 개최되는 경북과학축전 개막식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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