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의 주인공은 대전에서 디자인기획사를 운영 중인 ㈜두원의 이성규 대표. 이 대표는 16일 김 총장을 예방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에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005년 도입된 배재대 '후원의집 장학금' 사업에도 동참하고 있다. 후원의 집 장학금 사업은 대학과 관련된 업체 및 동문기업체를 대상으로 매월 일정액을 후원받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현재 208호점까지 이어졌으며 이 대표는 9년 째 매월 20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
이 대표는 "회사가 성장하려면 지역사회와 기관과의 상호발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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