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의 날 맞아 나눔 실천

김기연 / 2014-09-15 20:21:30
프로야구 삼성-기아전, 금오공대 날로 정해 구성원 화합 도모<br>나눔 후원 일환으로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 100여명 초청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금오공대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금오공대 학생, 교직원, 동문 400여명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00여명은 12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스와 기아 타이거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로 금오공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회장 조동현)에서 평소 야구관람 등이 쉽지 않았던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구미지역아동센터‧거점지역아동센터의 김수영 센터장은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이 대학생들과 함께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후원을 해주신 금오공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 전에는 금오공대의 날을 맞아 정지원 총학생회장(응용화학과, 4학년)과 김순옥 미화원이 각각 시타, 시구자로 나섰으며 경품 추첨 및 단체 응원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펼쳐졌다.


정지원 총학생회장은 “당초 개교기념일(5월 22일)에 맞춰 추진하려 했으나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대학 구성원이 모여 한마음으로 응원한 덕분인지 야구도 이기고 단합을 도모한 자리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말했다.


금오공대 조동현 총동창회장은 "금오공대만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여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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