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 산학협력의 장, 한밭대서 열린다"

신효송 / 2014-09-15 19:14:45
'국제 산학협력 심포지엄' 개최,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참가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오는 16일 한밭대 다목적홀에서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의 대학들과 '국제 산학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하는 대학은 중국 대련이공대, 일본 이와테대, 말레이시아 파항대 등이다. 각 국가에서 산학협력의 특성화에 주력하는 대학들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UURR 프로젝트'다. UURR(University-University,Region-Region)은 참가 국가의 지역 산업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대학, 지역과 지역을 연계시키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4개국의 각 대학이 위치한 지역에서 산학협력의 전초기지를 확보, 산학협력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해 대학의 연구역량 제고와 기술사업화 등 산학협력 수요에 대한 연계를 촉진할 예정이다.


송 총장은 "한밭대는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각국의 대학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축적된 산학협력의 지적자산이 세계 일류 산학협력을 향한 우리의 목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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