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국내 최고 석학들 만날 기회 만들다

김기연 / 2014-09-15 17:21:07
‘인문학 아고라’ <어떻게 살 것인가>, 11월까지 계속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와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하는 인문학 대중강연 프로그램 ‘인문학 아고라’<어떻게 살 것인가>가 9월 16일(화)부터 11월 18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린다.


‘인문학 아고라’<어떻게 살 것인가>는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음을 바라볼 것인가?'를 화두로 인문학 각 분야를 대표하는 강의를 통해 심도 있는 성찰의 기회를 가지고 실천적 해답을 구한다.
그 첫 시간으로 9월 16일(화) 오후 7시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고은 시인과 김상근 연세대 교수가 <어떻게 살 것인가 :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연사로 나선다.
이날 발제를 시작으로 △『밤이 선생이다』의 황현산 고려대 명예교수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시작한 장본인이자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철학계의 노벨상인 Rogers 상을 수상한 이석재 서울대 교수 △임진왜란과 조선 중기 역사의 최고 전문가인 한명기 명지대 교수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석학들이 인문학적 삶의 길을 제시해줄 예정이다.
특히 강연의 중반부에서는 △Google의 엔지니어로 시작해 Google 내부에 명상 열풍을 일으킨 명상전문가 차드 멍 탄 △행복전문가 최인철 서울대 교수 △불교계의 용타스님과 박승찬 가톨릭대 교수가 다양한 접근으로 행복한 삶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인문학 아고라’는 지금까지 총 5만 명 이상이 참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인문학 강연으로 인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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