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소장 이훈)가 발간하는 논문집이 전국 최상위권의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양대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연구소 발간 논문집 인용지수 조사 결과 한양대 관광연구소의 <관광연구논총>은 누적 논문 수와 인용횟수로 집계되는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에서 2.27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297개 대학부설연구소 발간 논문집 가운데 서울대 언론정보연구(5.50) 다음인 2위의 기록이다.
특히 <관광연구논총>은 2011년 발표된 영향력 지수에서는 1.38로 9위에 랭크됐으나 1년 후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관광연구논총>은 전체 사회과학 분야 학술지로서는 상위 26위, 관광학 분야로서는 상위 5위를 기록했다.
<관광연구논총>의 편집위원장인 이훈 교수(관광학부)는 "이번 성과는 다학제적 이론과 융합연구를 중시하며, 엄격하고 공정한 논문심사를 추구하는 <관광연구논총>의 편집방향 결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관광연구논총>을 SSCI급 국제공인 학술지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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