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관광연구소 발간 논문집 영향력 '최상위권'

정성민 / 2014-09-10 17:55:33
<관광연구논총>,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전국 2위 차지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소장 이훈)가 발간하는 논문집이 전국 최상위권의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양대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연구소 발간 논문집 인용지수 조사 결과 한양대 관광연구소의 <관광연구논총>은 누적 논문 수와 인용횟수로 집계되는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에서 2.27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297개 대학부설연구소 발간 논문집 가운데 서울대 언론정보연구(5.50) 다음인 2위의 기록이다.


특히 <관광연구논총>은 2011년 발표된 영향력 지수에서는 1.38로 9위에 랭크됐으나 1년 후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관광연구논총>은 전체 사회과학 분야 학술지로서는 상위 26위, 관광학 분야로서는 상위 5위를 기록했다.


<관광연구논총>의 편집위원장인 이훈 교수(관광학부)는 "이번 성과는 다학제적 이론과 융합연구를 중시하며, 엄격하고 공정한 논문심사를 추구하는 <관광연구논총>의 편집방향 결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관광연구논총>을 SSCI급 국제공인 학술지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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