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에서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관측 및 공개강연 행사를 마련했다.
경북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는 ‘2014 가을·겨울 밤하늘 이야기’를 9월 15일과 10월 8일, 11월 20일, 12월 22일에 경북대학교 제1, 2과학관에서 개최한다.
9월 관측에서는 아름다운 고리를 가진 토성, 지구와 가장 가까운 붉은 행성인 화성의 모습을 관측하고 10월 관측에서는 지구의 그림자 속에 달이 들어가면서 달이 완전히 사라지는 개기월식 전 과정을 관측한다. 11월 관측에서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페르세우스 이중성단을, 12월 관측에서는 오리온 대성운을 관측한다.
공개관측과 함께 열리는 공개강연은 9월 경북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 박명구 교수의 『천문관측 ABC』를 시작으로 11월 한국천문연구원 곽영실 박사의 『그 많던 태양흑점들은 어디로 갔나?』 12월 박명구 교수의 『게성운, 객성, 중성자별』 순서로 예정되어 있다. 10월에는 공개강연 없이 개기월식 관측 행사만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들은 시작 시간에 맞추어 제2과학관으로 오면 도우미 학생들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단체 참가의 경우에는 담당자와 미리 협의를 하면 된다.
■문의:자연과학대학 천문대기과학과(053-950-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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