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故 현암 최현우 설립자 1주기 추도식

이원지 / 2014-09-01 12:36:17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는 1일 대학본부에서 고 현암 최현우 설립자 1주기 추도식을 열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을 비롯한 유족과 학교관계자, 지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자 약력보고, 추모사, 유가족 인사, 헌화 순서로 진행됐다. 추도식 후에는 현암 선생의 묘소 참배가 이어졌다.

고 현암 최현우 선생은 1927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교육백년대계를 위한 육영사업에 평생을 바쳤고 교육 발전에 큰 업적을 세웠다.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교육보국’의 가치를 깨닫고 1955년 28세의 젊은 나이에 교육계에 투신하여 경북공고와 경구중, 영주중앙고등학교, 경북전문대학교를 설립했다.


또한 고향 영주의 자랑인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을 널리 알려 우리 교육의 토대로 삼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소수서원의 학맥을 잇는 동양대학교를 설립했다. 이러한 교육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1993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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