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 야구부(감독 이건열)가 전국 최강자의 면모를 재차 입증했다.
동국대 야구부는 16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KBO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경성대를 8대 3으로 꺾고 우승기를 차지했다. 앞서 동국대 야구부는 지난 춘계리그와 전국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 올해만 벌써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동국대 야구부는 전국대회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동국대 관계자는 "경기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 동국대 윤영수가 최우수 선수상과 도루상을 수상해 2관왕을 차지했고 고지원이 우수투수상, 박경택이 수훈상, 이건열 감독이 감독상, 김희옥 동국대 총장이 공로상을 각각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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