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소식에는 미래창조과학부 강도현 정보통신방송기반 과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구미시 등 유관기관 및 산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연구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연구센터 개소로 우리나라 IT산업의 발상지인 구미에 경북 ICT융합 신산업벨트 조성을 주도할 고급인재 양성거점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센터 설립 의의를 설명하고 “ICT융합 산업을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금오공대는 이번 ICT융합 특성화 연구센터가 개소됨으로써 지난달 미래과학창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선정된 창조 ICT융합 인재양성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연구센터는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국책사업과 연관성이 큰 모바일 융합, 메디컬 융합, 소재부품 융합 분야의 3개 연구그룹으로 구성되며, 히든 챔피언을 꿈꾸는 6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연구센터는 5개의 세부과제를 통해 ICT융합 신기술, 신제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참여기업의 선도기업 도약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협동연구개발 과제인 PET 기반 캡슐형 내시경은 개념적으로 새로운 기술로 상용화 성공시 새로운 시장 개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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