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원들의 3편의 연구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모두 거머쥔 것. 이번 학회에서 국경수 교수 연구팀 소호연, 강보람 연구원은 ‘모듈형 복합 분산전원시스템의 운영전략 모의 플랫폼 개발’이라는 연구를 발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또한 강보람, 권한나 연구원은 ‘국내 전력계통 신뢰도 기준 적용을 위한 주파수 제어 성능평가 지수 개발 검토’ 연구를, 최우영, 유가람 연구원은 ‘신재생발전원 급감발 조정 제어성능 보완을 위한 BESS 제어기법 연구’를 각각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한 연구실에서 발표한 논문이 한 학회에서 모두 상을 받은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특히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최우영 씨는 올 8월 조기졸업 후 전북대대학원에 진학 예정인 학부 4학년생이기도 하다.
최우수논문상을 받은 ‘모듈형 복합 분산전원시스템의 운영전략 모의 플랫폼 개발’ 연구는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마이크로리드 시스템 모델링을 개발하는 것으로 국내 도서지역에 원활한 전력공급을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경수 교수는 “우리 전력망연구실 연구원들이 그동안 전력산업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해 온 결과 한 학회에서 모두 우수 연구상을 받는 성과를 올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인류의 생활필수품인 전기에너지의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공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연구에 연구원들과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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