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를 통해 배우는 '식품 첨가물 유해성'

박초아 / 2014-07-09 16:42:27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호남대서 '어린이 식품안전 캠프'

어린이들이 식품 첨가물의 유해성을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식품안전 캠프(Safe Camp) 집합교육'이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광산구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 교수)에서 열렸다.


센터는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정회원 보육기관인 다솜 어린이집, 꼬마친구 어린이집 등 6곳의 5세 이상 어린이 100여 명을 초청해 '어린이 Safe Camp'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식품 첨가물, 넌 누구니?'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을 알리고 양질의 음식에 친숙해 지도록 함으로서 건강급식을 통한 올바른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캠프가 마련됐다. '딸기우유에는 딸기가 없다!', '알록달록 과자의 진짜 모습', '추출한 색소로 실 염색하기' 등 아이들이 식품 첨가물의 위험성을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관계자는 "'건강한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라는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어린이 단체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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