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대·중소기업 협력 기술사업화 모델 제시

이원지 / 2014-07-08 18:02:36
DGIST 기술출자 1호 기업 (주)그린모빌리티

DGIST(총장 신성철)가 지역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연계협력을 주선해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한 기술사업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DGIST는 미래부에서 추진하는 ‘과기특성화대학 기술사업화 선도모델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R&D 역량과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출연연과 대학, 기업 간의 연계협력 사업 추진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DGIST 기술출자 1호 기업 ㈜그린모빌리티(대표이사 오승호)와 국내 이륜차 제조분야 대표기업 KR모터스㈜(대표이사 배동준, 구 S&T모터스)는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외 전기이륜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그린모빌리티는 KR모터스㈜에 전기스쿠터용 모터와 컨트롤러를 공급하고 KR모터스㈜의 업계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친환경 운송수단의 공급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친화적인 전기이륜차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어 관련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양 기업의 협업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마케팅 능력이 탁월한 대기업 간의 협력으로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한 기술사업화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DGIST 문전일 연구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기술사업화 협력 네크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DGIST가 대‥중소기업 사이에서 중추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한 성공적인 사례다”며 “DGIST는 Open Innovation Day와 Tech Day와 같은 기술 개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고도화 및 창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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