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총장 심상무)가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며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에 앞장서고 있다.
동의대의 대표적인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은 '학생부 꿈과 끼 담기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동의대 입학사정관들이 고교를 방문,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해 교사들이 알아야 할 학생부 작성방법과 평가방법을 안내하는 것이다. 동의대는 7월부터 11월까지 인문계 고교 교사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부 꿈과 끼 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동의대는 오는 10일과 11일에는 중고교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 캠퍼스 투어, 창의적 체험 활동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12일에는 고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의대 효민생활관에서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아울러 동의대는 학부모교실을 울산방어진고등학교 등 10개 고교 학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민병현 동의대 입학처장은 "동의대의 전공교수로 구성된 진로지도전문교수단이 고교를 직접 방문해 고교생의 진로희망 분야에 대한 진로지도 특강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진로지도전문교수단 프로그램'과 학부모 대상 '학부모 역량강화 교실', 교사 대상 '교사 역량강화 연수' 등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특색 있는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교교육 정상화와 고교-대학 연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의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6월 17일 발표한 '2014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